Bio-mimetic Exoskeleton 방법론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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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44회 작성일 20-06-10 20:01본문
우리 연구실의 박경원, 박정수, 이대호 석사과정 학생과 공경철 교수님 이렇게 4명이서 자연모사 외골격 로봇에 대해 논의를 하던 중,
교수님께서는 "직접 눈으로 보고 판단하자" 라고 하시고는 그 자리에서 갑각류를 여러 마리 사주셨습니다.
Exoskeleton의 내부까지 관찰하기 위하여 부득이 살을 발라내었습니다.
굳이 먹을 생각은 없었으나, 출출하기도 하고 버리긴 아까워 다같이 먹기로 하였습니다.
항상 먹던 것이라 질리는 느낌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아래는 차분히 갑각류를 구매하는 사진입니다.
심도 있는 논의로 다소 지친 듯한 표정을 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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